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Sports : 2010/06/23 06:04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B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네요.


각설하고 바로 골영상 나갑니다.


0:1 로 지고 있던 상황에 기성용 선수의 프리킥을 이정수 선수가 혼자서 투터치 슛(?)으로 동점 골을 기록합니다.
머리로 떨구고 발로 슛이라니...




후반 들어오자 마자 얻어낸 프리킥 찬스.
마음 고생이 심했던 박주영 선수가 골대 바깥쪽으로 정말 잘 감아찬 프리킥이 골대로 빨려들어가면서 2:1 로 역전합니다.



이렇게 잘 지켰으면 승리로 깔끔하게 16강을 갔을거 같은데
염기훈 선수와 교체 된 김남일 선수가 우리쪽 골 에이리어 안에서 볼 터치를 서두르다 페널티킥을 내주고
야쿠부 선수가 성공 시키면서 2:2 동점 상태로 경기를 마치게됩니다.


16강에 올라가서 물론 기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 상황이었다면 염기훈 선수와 김남일 선수가 아니라 이승렬이나 안정환, 이동국 선수 등
공격수로 교체 하는편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고,
마지막 교체도 김재성, 김동진 선수 보다는 공격수 쪽으로 교체해서
무승부를 굳히기 보다는 승리를 위하는 것은 어땟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네요.

하지만 그래도 16강이라니...
새벽에 잠도 못자면서 본 보람이 있네요ㅜ.ㅜ


개인적인 오늘의 MVP는 박주영 선수를 뽑습니다.
프리킥 골뿐만 아니라 오늘 정말 평점 9점짜리 활약을 보여준거 같아요.


이제 다음 일정은 6월26일(토) 오후11시
우루과이와 16강전 경기를 치룹니다.

정말... 다시 한번 大韓民國!!!


정말 정말.. 오늘 경기 다 좋았지만...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염... 염... 염... 전반 처음부터 염.. 염... 염...정말...
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AngS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추천해 주세요!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