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 2010/12/21 19:16
넘처나는 연차를 사용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3년만에 개기월식이 일어난다고 해서 카메라랑 삼각대 챙겨서 옥상에 올라가봤습니다.
달을 찍으려면 망원렌즈가 있어야 될텐데...
나는 망원렌즈가 없잖아?
나는 아마 안될거야 ㅠ.ㅠ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뭐라도 건져보자 하고 찍기 시작했드랬지요...
지하철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찍었습니다.
마침 상,하행 양쪽 다 와줘서 럭키~
마침 상,하행 양쪽 다 와줘서 럭키~
아 여기는 부평역입니다.
달이 드러나고 있어요~
[보너스 야경샷]
아 과도한 보케...
아 과도한 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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