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 2010/03/29 23:46
나윤권 - 나였으면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고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있네요
바보같은날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많은 날을 난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 마음 모른채 살아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 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난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싶죠 그댄 잘 지내는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 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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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음악을 Mnet.com에서 한달 정액 끊어놓고 앨범별로 맘에 드는것만 받는데요...
이번에 A-live 라는 앨범이 나왔길래 봤더니
Mnet에서 하는 음악 프로더군요...
한 음악가(작곡가?)를 정해놓고 그와 관련있는 사람들을 불러서 노래 부르고 얘기하는...
그중에 평소에 노래를 참 잘한다고 생각했던 나윤권 씨의 노래가 있어서 들어봤는데
알고보니 이 노래가 1집 노래네요....
아.. 절절히 와닿는 노래입니다.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꾸준히 들어서 나중에 한번 불러봐야 겠어요.. ㅎㅎ
A-live 버전이 깨끗하고 좋으니 아래 링크 가서 들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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